크리처영화1 러브 앤 몬스터스 리뷰 (크리처 디자인, 세계관, 스토리) 야식 시켜놓고 별 생각 없이 틀었다가 어느새 치킨 식어가는 것도 모르고 끝까지 본 영화가 있으신가요. 저는 [러브 앤 몬스터스]가 딱 그랬습니다.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다는 말 한 마디에 호기심이 동했고, 딜런 오브라이언 주연이라는 사실이 결정타가 되었습니다. 결과적으로 109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빠른 영화였습니다.크리처 디자인: 아카데미 후보가 납득되는 비주얼포스트 아포칼립스(Post-Apocalypse)란 문명 붕괴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장르를 말합니다. 핵전쟁, 전염병, 자연재해 등이 주로 원인으로 등장하는데, 이 영화는 조금 다른 경로를 선택했습니다. 지구로 향하던 소행성을 화학물질로 막아냈더니, 그 부산물이 지구로 낙하하면서 변온동물과 곤충들이 거대 돌연변이로 변이해버린.. 2026. 6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