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사극영화1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솔직 후기 (이병헌 1인 2역, 팥죽 장면, 역사 해석) 저는 이병헌이라는 배우를 1티어로 둘 정도로 좋아하는 편이라 그의 출연작은 거의 다 챙겨봤습니다. 광해, 왕이 된 남자도 2012년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고, 얼마 전 OTT에서 다시 한번 봤습니다. 13년이 넘은 영화인데도 처음 봤을 때만큼 빠져들었고, 이번엔 처음 봤을 때 놓쳤던 디테일들이 더 많이 눈에 들어왔습니다. 왜 이 영화가 1,200만 관객을 넘겼는지, 왜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통하는지 풀어보겠습니다.이병헌이 1인 2역으로 보여준 것이 영화를 이야기할 때 이병헌을 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 그는 한 편의 영화에서 두 명의 완전히 다른 인물을 연기합니다. 권력에 찌들어 의심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왕 광해군, 그리고 세상 물정 모르지만 진심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광대 하선. 같은 얼굴인데.. 2026. 3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