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행후속편1 영화 반도 솔직 후기 (부산행 후속작, 신파 논란, 구교환 연기) 저는 한국 좀비 영화중에 부산행을 최고로 재밌게 본 사람입니다. 한국 좀비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라 4년 뒤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.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여름, 마스크 끼고 극장에 가서 봤는데, 솔직히 보고 나서 마음이 좀 복잡했습니다. 기대만큼은 아니었거든요. 그래도 좋은 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. 왜 그렇게 느꼈는지,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.신파 장면이 너무 많았습니다'반도'를 관람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신파 클리셰가 과도하게 등장한다는 점입니다. 외국 영화의 특성을 차용한 탈출 액션과 좀비 스릴러의 결합은 분명 매력적인 소재였지만, 영화 중반부터 등장하는 과도한 감성 연출.. 2026. 3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