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즈완결작1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솔직 후기 (시리즈 팬의 시선, 토미의 마지막) 저는 피키 블라인더스를 시즌 1부터 정주행 한 팬입니다. 토미 셸비가 처음 말을 타고 등장한 그 장면부터 시즌 6까지 함께해 온 시간이 10년이 넘었습니다. 그래서 영화화 소식을 들었을 때 솔직히 마음이 복잡했습니다. 끝을 보고 싶기도 했고,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았으면 했거든요. 영화가 공개된 날 밤늦게까지 잠을 미루고 끝까지 봤습니다. 보고 나서 한참 동안 침대에 앉아만 있었습니다. 왜 그랬는지, 그리고 이 영화가 시리즈 팬에게 어떤 작품이었는지 풀어보겠습니다.6년 만에 만난 토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토마스 셸비는 시즌 6 이후 1934년부터 1940년까지 6년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. 마지막으로 그를 본 것은 사촌 마이클을 죽이고 불치병에 속아 혼자 떠났던 순간이었습니다. 로마니 .. 2026. 3. 23. 이전 1 다음